events in Seoul ending soon

Making Lemonade: Towards a Digital Future for the Arts

예술의 디지털 미래를 향해

Art Center Nabi
아트센터 나비
4F, SKbuilding, 26, Jong-ro, Jongno-gu, Seoul
서울시 종로구 종로 26 SK 서린동빌딩 4층
14 Apr 2021 - 16 Apr 2021
Art Center Nabi, Cultural service of the French Embassy to Korea and Goethe-Institut Korea are co-organizing an online festival entitled “Making Lemonade”, in order to open the debate on the future of culture and the arts, and the impact of digital tools and practices on the creation and distribution of artistic contents, in the context of the continuing global pandemic. The aim of this festival is to showcase successful projects organized online or using digital tools, and to discuss the future of these initiatives with speakers, showcases and online performances. The festival will be held over three days, from Wednesday April 14 to Friday April 16. The Covid-19 pandemic threatens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s and has transformed all kinds of festivals into digital format. In this process, new models of cultural content have emerged, but they have been seen as temporary springs, before the resumption of "normal" pre-pandemic cultural activities. However, with the continuation of the global health crisis, we are now thinking more seriously about the potential and opportunities of the digitalization of culture and art. "Making Lemonade" is a three-day online festival, analyzing possibilities and experiences of digital culture that took place during the pandemic. Debates on the disadvantages of expressing art and culture online will be organized, and success stories and successful shows will be presented. “Making Lemonade” is inspired by the English expression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in other words, “if life gives you hardships, turn them into opportunities”. Therefore, we will discuss about the future of art with those who already had deep reflections on the opportunities for expanding the sharing of culture and art online, even during the difficult situation we all faced. As art specialists and cultural policy makers, the Korean, French and German panelists participating in the festival will exchange their experiences through debates and will focus on how to develop digital projects in the coming months and years. This event is also open to the public interested in the digital development of art and culture. All sequences will be translated simultaneously into Korean and English.
'메이킹 레모네이드'는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페스티벌로, 점차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요소와 수단이 국제 문화 콘텐츠의 생성과 확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와 관련한 프랑스, 독일, 한국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하고, 패널 토크와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디지털 미래에 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본 페스티벌의 첫날에는 팬데믹 시대의 문화정책과 국제교류, 그리고 공연 예술 창작의 새로운 기회에 관해 얘기합니다. 이어서 둘째 날에는 가상현실(VR)의 잠재적 발전에 대한 얘기를 전하고, 시각예술의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디지털 문화 산업과 경제모델에 대해 논의하고, 나아가 예술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페스티벌의 중간에는 매일 한 명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차례로 마누엘 로스너(Manuel Rossner)의 작품 , 권하윤의 VR작품 <새 여인(The Bird Lady)>, 송호준의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압축하지마(Don't Compress Me)>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 16일 금요일에 진행되는 송호준 작가의 <압축하지마>는 관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압축 알고리즘에 나의 존재가 쉽게 압축 당하지 않도록 10초 동안 최선을 다해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퍼포먼스는 '그룹 세션'과 '개인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를 위해 하단의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 본 행사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렉토 베르소 인터내셔널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Recto VRso Intervational Digital Arts Festival>과 협력하여 동시 진행됩니다. 가상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이 페스티벌에서는 관객들이 자신의 아바타와 함께하며 토크와 전시, 공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이 페스티벌의 국제 라운드 테이블에 별도로 참여하여 "크리에이터 시대의 도래"에 대해 강의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는 예술의 창작과 교류, 문화 산업의 경제적 모델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자"라는 표현인 "메이킹 레모네이드(Making Lemonade)"가 함의하는 말처럼 우리는 역경과 고난을 넘어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멋진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의 가능성과 예술의 감성이 만나, 우리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Source: Art Center Na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