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in Seoul ending soon

This is Not a Game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Choreographer Nam Jeongho (Korean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남정호

Seoul Arts Center
예술의전당
Nambu sunhwan ro 2406, Seocho-gu, Seoul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16 Oct 2020 - 18 Oct 2020
Artistic Director Nam Jeong-ho presents her first new work after being appointed as artistic director of KNCDC. Nam deals with themes including confrontations and conflicts with others in our competitive society, taking a sharp look at our inner selves while stripping away the pretense. In this work, artistic director Nam intends to focus on the phenomenon in today's society and share contemporary senses with the audience.
Source: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국립현대무용단 남정호 예술감독이 취임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작. 경쟁 사회에서 벌어지는 타인과의 갈등‧충돌을 주제로, 가식을 발가벗기고 내면 깊숙한 곳을 날카롭게 응시할 예정이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무대 위에는 무용수 14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인생에 끊임없이 찾아오는 시련, 특히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경쟁과 그러한 삶을 겪어내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고통과 기쁨을 가로지르는 길목에서, 필연적으로 가해 또는 피해를 선택해야만 하는 비극. 남정호 예술감독은 이러한 사회상에 대한 비판을 특유의 유희와 풍자, 우화적 성격으로 풀어낸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작품 속에 살아 있는 내러티브로, 공연에서 관객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소재가 된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작품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안무가의 주제 의식에 닿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Source: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Source: kncdc.kr